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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셔츠룸 실제후기 정보

실제후기1

소주먹다보니 남자들끼리 우울하잖아요 

제가 추파를 던졌죠~ 내가 아는곳 있다고~ 가자고 ㅋ 

5명중에 2명이 걸리네요 ㅋ 안간다는놈들 꺼지라하고~ 

내소중한 친구 두명이랑 나랑 셋이서~ 

민대표님께 전화함 드리고 논현동에서 바로 출발~ 

앞에서 마중나와계시네요 ㅋ 

얼굴본지~ 한달정도 된듯한데 바로 아는척해주시기에 기분좋았네여 

나를 정말 기억하는지~ 대충 한지는 모르겠으나 ㅋ 기분은 좋네요 ㅋ 

평일이라 웨이팅이 좀 걸린다고 솔직히 말씀해주시기에~ 

친구들이 지랄하네요 ㅋ 

그래도 믿고 기다려보기로함 ㅋ 

좀오래 걸리더군요~ 첫조 아가씨 초이스 하기까지 20분 정도 걸린듯했어요 

민대표님 우리룸에 오셔서~ 허리가 끊어지도록 인사하네요 죄송하다고 ㅠ;; 

첫조 12명 들어왔는데~ 친구들 2놈이 바로 앞에서 찍어버리네여~ 

근데 민대표님이 아가씨 1명은 빼더라구요~~ 무슨짓인가 했는데 

그아가씨 넣으면 완전 사고라고~ 알아서 뺴고 하더라구요~ 좀 민망했는데 

대우받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ㅎ 친구들도 완전 신뢰 하더군요~ 

잠시후 2조 초이스 들어오는데~ 한명이 빛이 나더군요~ 

나리 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는데~ 슬림한 여자가 이상형이라~ 완전 제스탈~ 

시간이 오래걸리고 했는데~ 그래도 아가씨 초이스 잘되서~ 좋았네요 

잠시후 인사쑈 타임~ 제무릎에 않아 홀복 벗는데~ 

캬~~ 정말 보기드문 핑유~ 슴가는 수술한거로 보이는데~ 

그래도 핑유라 캬~ 오랜만에 보는 핑유라~ 참좋네요~ 

색깔은 수술로 안되니까요 ㅎㅎㅎ 

그렇게~놀다보니 어느새 시간가는줄모르고 나도 취하고 해서~ 

계속 연장~ 잠시후 또 왜이터 들어오면 또연장~ 

아~ 잼나게 놀긴했는데~ 3연장까지는 무리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좋았던건!! 민대표가 알아서 킵술 넣어주시네여 

술추가 하지마시라고~ 그런거 하나하나가 참 감동이네요~ 

그래도 3연장이라 후덜덜하네여ㅋ  

앞으로 한달은 쉬어야 겠어요 ㅋ 

너무 잘해주셔서 정성껏 후기 써드립니다 

번창하세요!! 

실제후기2

이틀전에 3부타임 핵즐달한 술자리 달림이 생각나던 날이였네요!

민대표님 덕분에 물론 잘달리고 왔지만요~

이전부터 여러번 갔지만, 내상없이 매번 즐거움을 주셔서

때마침 상황까지 좋다기에 여느때나 셔츠룸갈때는 민대표님을

항상찾고 다녔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또 갔네요ㅎ

“헐리우드”입구에 도착했더니 민대표님께서 반겨줍니다ㅋㅋ

시간때는 낮11시반쯤 3부타임으로 갔네요

룸배정 받고 들어갔더니 초이스 바로들어오고,

생각보다 그시간때 바빠서 언니들 수량이 딸리지 않을까했는데..

이야…이건뭐거의 대륙인듯 언니들이 엄청많네요??!!ㄷㄷ

너무많아서 고르기 힘들줄은 정말몰랐네요..ㅋㅋㅋㅋ

역시나 민대표님에게 추천을 외치네요~ㅎ

뭐 대충 훑었지만 다이쁘고 했지만,,혹시나

마인드 좋은 잘노는언니만 추천받아서 놀고싶어서^^;;

잘룩한허리에 잘빠진 몸매의 느낌을 갖춘 페이스 등장!!

고민할게 뭐있겠어요 ㅋㅋㅋ 바로 칼초이스 !!

문이 열리는데 정말 한번에 봐도 땡기는 스탈이네요~

하얀 원피스를 입었는데 안에 비추는 속옷도 예술입니다.(ㅎ깜장깜장)

얼굴도 연예인삘에 피부도 하얀게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리도 매끈하니 쭉 뻗어서 이쁘네요…(애기피부ㅠㅠ정말보들보들)

역시나 노래는 흐르고 올라타서ㅎ

란제리셔츠로 갈아입는데 정말 몸매가 예술입니다.

노래한곡 하는데 정말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ㄷㄷㅎ

그냥 술을좀 취해야 덜 민망 할꺼같아서 원액으로 몇잔 연속으로 마십니다ㅎ

알딸딸하게 취기가 조금씩올라오고 슬슬 익어가려고 할때

시간체크하러 웨이터가 들어오네요ㅎ 

오늘왠지 운수좋은 날같아서 연장 몇타임 더 하기로 결정하고

계속 질뻔하게 셔츠안에 저 이쁜가슴을 주물럭댔네요ㅎ

언니도 흥분을한건지 흥분을 하라는건지 키스를하면서

똘똘이 자극 아찔하게 조금씩들어오네요ㅎ

역시 민대표님..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추천의 깊은뜻ㅎ

정말 다시한번 대만족입니다!

실제후기3

심심하고 할꺼두없구 친구 밖으로 불러냅니다ㅋ

호프집에서 치맥으로 은근 달리다보니 알딸딸 기분좋구~ 

쓸때없이 둘이서 삘을…

결국 민대표 찾아간 시간때는 밤12시경…. 헐리우드 다녀왔습니다ㅎ 

시발점은 제가 저번에 민대표가게 가서 논걸 자랑하다가 탄력받으면서 다시 찾게 되었죠 

친구랑 얘기하다가 어느새 룸으로 입성ㅎㅎ 

자신있게 민대표 따라 초이스 보는데 뭔가 묘하게 떨리더군요 

언니들이랑 초이스중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 가네요~ 

눈빛이 마주치는데 딱 삘이 꽂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허리에 쫙 붙는 홀복라인과 히프짝이 너무 이쁘게 업되있는 아가씨 있어서 초이스~! 

민대표 아가씨들 교육시키고 언니들대리고 들어오고 양주 음료 안주 셋팅이 들어오네요~ 

아가씨가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으로 테이블 시작!!! 

인사 신고식으로 셔츠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꼴릿하게 찌찌오픈 해주는데 

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ㅎ 

민대표가 언니들 교육은 맛깔나게 참마인드로 잘시키는듯ㅋㅋ

빨리고 노는데 근데 크헉..바스트마져 미쳐있네요…. 

힙업도 장난아니였습니다 팬티도 반망사구 ㅎㅎㅎ 

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맘에 들었구 

또한 민대표의 친절한 서비스덕에 친구앞에서 기가 제대로 살았네요~ 

19금 게임을하고 안해도 수많은 스킨십이 오가면서 

2번더 연장을하며 광란의 밤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ㅎ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어서 여자가 정말 땡기고 했는데 

감상만하다가 직접 내손과 혀로 느끼는 날이여서 그런지 정말 좋았네요! 

광란의밤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않아까울 하루였습니다!ㅎ 

실제후기4

어딘지모르게 꿀꿀한 마음에 민대표님한테 전화드리고 갈까말가??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갔었는데??기억하실런지^^;  

“혼자가서 행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고심끝에~띠리링  

먼저 걸려온 민대표님 편안한 말씀던져주시고  

그래서 별부담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식사는 하셨어요””물어보길래~패스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쓰윽  

룸초이스로 25명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보이고ㅋ  

그래서 민대표님에게 조언을구하고,맘에두었던 언냐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생각보다는 있었지만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머쓱한분위기~~~  

“”안녕하세요””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니털다가 노래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댄스타임~

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조금 어색한분위기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친해집니다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기타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독고로오는 이맛 어색함없이 파트너 위로올라타서 더적극적으로ㅎㅎ 

꿀꿀했던 내기분…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실제후기5

일끝나고 선릉근처에서 저녁먹구 민대표님찾고 헐리우드방문~

아가씨들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보니까 정말 아가씨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가서 20명정도 거의 5조가까이 봤거든요.

에이스급 언니들이 간간히 속에 껴있는게 볼맛났어요ㅋ

특히 먼가 민삘나면서 어린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일단 저부터 약간 아담하면서 몸매는 글래머 스타일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체리”라는 파트너였는데, 목소리부터 비염인지 콧소리인지

헷갈린게 뭔가 말투부터 애교있고 귀여운게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놈이 자기 얼굴 생각안하고 눈만 높은데도 초이스는

빨리 마무리될수 있었습니다.

초이스할때랑 옆에 앉혀서 볼때랑 틀린 경우도 다반사인데

제 파트너 가까이에서 보니깐 더 앙증맞은게 귀여웠습니다ㅋㅋㅋ

가슴이 그렇게 작지도 크지도 않은 남자 한손에 딱 잡히는 b컵정도 사이즈에

아담한 스타일로 특히 항상 생글생글 웃는 눈웃음이 정말 볼매스타일입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손이 너무 쪼꼬만게 귀여워서 손을 서로 대보는데

이처자 자연스럽게 깍지를 끼고 손을 잡네요.

그리고 특유의 러블리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면서

웃는데 사랑스러워 죽는줄.ㅋㅋ

살짝 당겨서 자연스럽게 안는데 골격이작아서 그런지

저한테 기대듯이 폭 안기네요ㅎㅎ

그상태로 키스도 부드럽게 하고 귀랑 목을타고 이리저리 혀를 굴려봅니다

살짝 숨이 거칠어지고 느끼네요..

자연스럽게 바지위로 똘똘이쪽을 은근히 터치…

너무 여친처럼 스무스해서 꼴려 죽는줄ㅠㅠ

친구놈이 조용해서 슬쩍보니 그쪽도 물빨하고 난리도 아니네요ㅎㅎㅎ

친구랑저랑 둘다 정말 짝 잘 만났다 싶어서 주저없이

연장까지 하고 로맨틱하게 타임 잘보내고 마무리했습니다~

스킨쉽도 없고 그냥 인위적으로 리액션이나 대충해주는 일반퍼블릭이랑

마인드차이.. 솔직히 많이 나네요!!ㅋ

금액이랑 와꾸도 비슷한 수준인데 말이죠.

민대표님 자주 뵙죠 ㅎ